강원도에서는 전영만 환동해출장소장을 비롯한 대학교수, 관계공무원, 어업인등 11명이 참가하며, 돗토리현에서는 가와하라 미치히코(河原 正彦) 농림수산부장을 비롯하여 10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수산업 환경에 있어 유류가 상승, 수산자원의 감소, 어가의 하락, 어업인 고령화 등 강원도와 돗토리현이 함께 겪고 있는 수산업 발전저해 요인들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브랜드화, 수산물 유통 및 판촉활동,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해양 생태계의 보전 방안 등을 중점으로 논의함으로서 수산업 발전이 지역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을 계획이다.
੦세미나 발표 내용은 ‘동해 연안의 지누아리 시험양식’ (강릉대학교 김형근 교수), ‘일본의 수산자원관리제도와 해양생태계의 보전’(가가미 야스히코 돗토리환경대학 교수), ‘연안자원 조성용 종묘생산과 방류’(강원도립대 김병기 교수), ‘돗토리현 산 어류 브랜드화 구축을 위한 계획’(마에지마 히로시 어협 지도과장), ‘주민이 만드는 어촌활성화 방안’ (강릉대학교 진덕희 교수), ‘간사이 지역에서의 돗토리현 수산물 유통 상황과 판촉활동‘(히라노 세이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 도·현의 ‘수산업 현황과 과제’를 발표·토론함으로서 양국의 수산업 현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 관계자는 한ㆍ일 수산세미나가 동해안 수산자원의 공동이용 및 기술ㆍ학술 교류 등 해양수산분야의 대표적 교류협력 창구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면서, 내년도에 강원도에서 열리게 되는 제10회 한·일 수산세미나는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양 도·현이 안고 있는 수산업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발전적인(예: 수산물 소비촉진 이벤트행사 실시 등) 협력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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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환동해출장소 어업지원과 고만식 033-660-8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