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풋풋한 느낌의 젊은 여성이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친구와 함께 11번가 거리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경쾌하게 담았다. 특히 채핑창을 통해 쇼핑과 채팅을 동시에 즐기는 두 모델의 모습은 친구와 이야기하며 쇼핑을 즐기는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채핑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온라인 쇼핑몰에 없던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11번가의 브랜드 컨셉을 잘 부각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광고는 특히 배우 전지현이 디자인한 ‘지아나 by 트루 릴리젼’ 등 11번가에서 실제 판매되는 패션 아이템을 광고 속 소품으로 활용해 패션 스트리트로서의 11번가의 면모를 드러낸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신규 오픈마켓인 11번가의 브랜드 컨셉에 맞게 레쓰비 걸로 유명한 유다인과 김연두 등 신예 모델을 기용, 11번가만의 신선한 매력을 더욱 부각한 것은 물론 1편 광고에 이어 휴대폰 벨소리를 연상시키는 경쾌한 음악을 광고 배경 음악으로 선택해 발랄하고 유쾌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11번가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세상이 꿈꾸던 쇼핑, 쇼핑스트리트 11번가’라는 모토를 통해 11번가의 인지도 확보코자 했던 1차 캠페인에서 더 나아가 기존 온라인 쇼핑을 넘어 오프라인 쇼핑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진화된 온라인 쇼핑이라는 11번가만의 혁신적 차별화를 전달코자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월말 오픈마켓 쇼핑몰 시장에 진출한 11번가는 오픈 3개월 만인 5월 25일 현재, 누적회원 수 43만 명, 일일 방문자 수 총 49만 명, 주간 페이지뷰 2,400만회 (5월 4주, 인터넷 조사기관 코리언클릭 데이터 기준)에 이르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1번가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채핑 등 자사의 다양한 핵심 서비스와 상품 홍보를 위한 활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 빠른 시간 안에 오픈마켓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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