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범일 대구시장은 5월 27일 오후 2시 30분 청와대를 방문해 류우익 대통령실장을 만나 지난 23일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낙동강운하 조기 추진 및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공동으로 채택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김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한국스포츠포럼 제4회 정기포럼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오전 11시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스포츠외교포럼 주제발표

김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스포츠포럼 제4회 정기포럼에 참석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와 스포츠 외교”를 내용으로 하는 주제발표를 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스포츠외교포럼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제발표에 앞서 육상대회 유치의 감동이 살아 있는 유치기록영상물(5분)도 상영했다.

◆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 대구 건설을 위한 현안 건의

김 시장은 또 이날 오전 11시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정종환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 대구 건설을 위한 각종 현안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내 규제 완화(GB 조정가능지역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의 범위 확대 및 건축물의 고도제한 폐지),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시범적인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에 국비(55억원) 적극 지원), 4차순환선(성서산단∼지천) 도로 건설(국가사업으로 성서산단∼지천간 순환도로 건설 추진)을 건의했다.

또 미분양 아파트 임대 전환 및 국민임대주택 계획 축소(지방 미분양 아파트의 임대 전환에 대한 특별지원정책 추진 및 대구지역 국민임대주택의 향후 수요에 맞춰 공급계획 축소(15,800호)),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민영화 등에 대한 대책(이전대상 공공기관의 민영화 및 통·폐합시 시·도의견 수렴 등)을 건의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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