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5월27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08 韓·美 미래상공인대회」에서 국회의원, 경제단체장, 주한외국대사, 상공인, 외신기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미래산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양재일)가 한미간 유대 강화, 경제교류로 한인사회 위상제고를 위해 금년도 최초 제정 시행하는 2008미래산업경영대상 발표에서 얻은 성과이다.

이러한 결실은 경상북도가 신청한 미래산업육성 성장동력 분야 육성전략과 투자유치 전국 최우수 등 최근 3년간 전국최고의 수상실적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경영철학 및 리더쉽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경상북도가 제1회「2008미래산업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의 시상단체로는 기초자치단체 4곳, 기업체 46곳이 분야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美洲한인상공인총연합회에서 제정한 미래산업경영대상은 산업경영 5개분야(지식기반서비스산업, 사회서비스산업, 문화관광유통서비스산업, 6T미래기술산업, 지역경제미래산업)에 대해 관련업체와 지방자치단체로 부터 응모를 받아 심사 후 우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서 올해 처음으로 제정되었다.

이번 경상북도가 응모 신청한 경상북도의 미래 신성장 동력프로젝트는
①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트조성
② 첨단 IT·부품소재 허브벨리 조성
③ 낙동강 프로젝트
④ 대구·경북지식자유구역
⑤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조성
⑥ 백두대간 생태문화 프로젝트
⑦ 친환경 그린-바이오클러스트 조성
⑧ 韓문화 프로젝트 등에 관한 것이다.

특히, 이날 미래산업경영대상 발표와 동시에 개최된 「韓·美 미래상공인대회」는 國內 및 在美한인 기업인, 관련기관단체, 해외 기업인 간의 다자간 경제교류의 장으로 활용하여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美洲한인상공인연합회는 1981년에 창립된 단체로서 현재는 美알래스카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총 65개 지부(미주한인 270만명)를 두고 있는 재외동포 상공인 조직으로 미주한인 상공인단체를 대표, 교포상공인 권익신장과 한미양국간 유대강화, 경제교류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그 동안 경상북도는 미주지역을 대상으로 통상분야와 투자유치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으며, 2007년 3월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미국을 직접 방문하여「LA한인상공회의소」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이번 美洲한인상공인총연합회가 마련한 미래산업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경북도의 대외위상제고, 도내 우수기업 홍보로 수출촉진과 특히,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지정과 관련한 외국기업유치 등 美洲지역상공인들과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어 경제협력이 활발히 이루어 질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앞으로 2008미래산업경영대상의 수상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미래신성장동력산업을 적극 발굴·개발하여 국가경제를 살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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