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안동대학교는 오는 7월부터 경북도와 안동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함께 3년간 40억원의 국비와 지방비 등의 예산을 지원받아 농업-해양 융합바이오 협력산업 지원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되었다.
‘Agro-Marine 융합바이오 지역혁신 지원사업’은 지역생물기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산업 혁신과 지역경제의 자립화를 비전으로 인프라가 잘 구축된 경북북부지역의 농업바이오산업에 경북 전략산업인 해양바이오산업 결합을 통한 지역기업 지원과 혁신 사업을 주로 추진하게 된다.
결국 산학연관 네트워킹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창업시스템, 현장애로기술해결 시스템 구축, 시설·장비 지원시스템 확립, 입체적 홍보마케팅 지원시스템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생물-해양 바이오융합 제품인 기능성식품, 사료, 화장품, 향수, 건강 다이어트식품 등의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완성 단계에 이르면 경상북도의 『경북바이오육성 조성사업』과 『경북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사업』등 향후 바이오산업 환경변화에 적극적인 대응과 경쟁력 있는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afety u-City 방재산업 R&BD 클러스터 구축사업’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참여하는 대구태크노파크(원장 장욱현)의 초광역 단위사업으로 선정되어 대구·경북지역 도시구조물내의 화재, 붕괴, 폭발, 교통사고 및 환경오염사고 등을 예방 대응하고, 관련 방재시스템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004년부터 처음 추진된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舊, 지역혁신특성화사업)에 ▲ 경북테크노파크의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의 R&DB체제 구축사업 ▲ 대구대의 경상북도 RFID 산업 혁신기반구축 ▲ 동양대의 경북북부 생물산업 혁신역량강화사업 ▲경운대의 지역특작물의 U-Farming체제구축사업 ▲ 동국대의 해양바이오 소재 가공 및 해양 심층수 신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 등 지금까지 5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박성환 경제과학진흥본부장은 “Agro-Marine 융합바이오 지역혁신 지원사업이 경북 북부지역의 풍부한 생태자원과 해양청정자원을 활용한 산업화를 크게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바이오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지역 사업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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