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도는 오는 5월27일부터 6월5일까지 10일간 도내 7개 업체를 비롯한 지역의 13개 업체를 뉴욕, LA, 마이애미 등 3개 지역에 파견하여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무역상담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단은 금융, 상업, 문화 등 세계적인 중심지인 뉴욕을 비롯하여 미국 제2의 도시인 LA, 중남미 지역의 관문인 마이애미 등 미국내 대도시를 직접 방문하여 무역상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무역상담회를 우리나라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선정, 경북의 우수품목을 엄선하여 무역상담 활동은 물론 현지 시장조사와 지역상품의 홍보활동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금번 미국 시장개척단에는 지역업체 가운데 경북 16개 업체, 대구 10개 업체 등 총 26개 업체가 신청할 정도로 지역 업체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현지무역관의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현지 시장성이 좋은 13개 우수업체만을 참가토록 하였다.
따라서 경북도내 참여업체는 동의화장품(경산, 천연 마스크팩), 나노필름(문경, 자동차용 점착필름), (주)광진상사(경산, 주방용품), (주)세명아이엔씨(구미, 나일론PU 장갑), 코프(경산, 천연칼슘비료), 토치(성주, 사무용회전의자), 아라크네코리아(구미, 한국 전통문양제품) 등이다.
이번 시장개척단 사업을 총괄한 경북도 이영석 통상외교팀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이전의 시장개척단 수출상담 활동과는 달리 참가업체가 현지바이어를 직접 개별 방문하여 수출상담 활동을 펼치기로 되어 있으며 현지 여건상 바이어 확보가 다소 힘든 면이 있었지만 그만큼 양질의 바이어를 확보하였기 때문에 성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한미 양국의 FTA 국내 비준 이후를 대비하여 상담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역업체의 판로가 개척되면 물류비용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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