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솔잎혹파리 방제를 위하여 솔잎혹파리 우화 최성기인 5월 하순부터 솔잎혹파리 피해가 심한 북부지역 봉화, 영주, 안동, 문경, 영양, 청송, 의성 등 사유림에 대하여

예방용 나무주사 8,320ha와 기생성천적(혹파리살이먹좀벌)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 600ha를 병행한다고 밝히고, 이번 사업을 6월말까지 완료하여 솔잎혹파리 확산저지와 금강소나무림 보호에 나선다.

※ 2007년도 방제실적 : 나무주사 6,032ha, 천적방사 200ha

경북도에 따르면 솔잎혹파리는 금년에 새로 자라난 솔잎 사이에 알을 낳아 유충이 벌레혹을 만들고 그 속에서 즙액을 빨아 먹어 소나무의 정상생육을 저해하고 피해가 심할 경우 고사시키는 해충으로 지금까지 경북도에는 1967년 경남 울산에서 경주, 청도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1969년 충북 단양에서 예천, 문경, 영주로 확산된 후 1984년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80년을 정점으로 감소추세를 유지하다 지난 ’05년부터 밀도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봉화, 안동, 영주, 영양, 청송, 영덕 등 북부지역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경북도 은종봉 산림과장은 나무주사 사업량이 많은 시·군에 대하여 사업기간과 작업인력 등을 감안한 철저한 계획수립으로 방제적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경북도와 남부지방산림청은 국·사유림 구별 없이 지역완결 방제추진으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하여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사용하는 약제(포스파미돈)는 고독성 농약임을 강조하며 시군에서는 작업중 안전사고 방지와 방제구역에 대한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지역주민들도 산나물 채취와 가축방목을 금지하는 등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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