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최근, 계속되는 어획부진과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급등으로 인해 수산업 경영에 필수적인 유류, 어구, 양식용 사료의 가격이 상승함에 민생안정지원 사업비 31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당초 계획된 어업경영 안정사업비 47억원 등 총 78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확보된 31억원의 사업내역을 살펴보면
- 어업용면세유 인상 차액지원 : 당초 20억원 → 32억원(↑12억원)
- 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지원(2,117명/615백만원) : 가입자 부담분의 24% 지원
- 어업인 영어자금 이차보전(4,118명/360백만원) : 이자발생액의 20% 지원
- 양식용 사료구입비 지원(150가구/650백만원) : 년간구입액의 10%지원
- 문어연승용 봉돌지원(71천개/250백만원) 등이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지원하여 어업용유류, 기자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조업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동해안 지역경제의 근간 산업인 수산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하면서 중ㆍ장기적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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