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희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해외시장을 개척하려는 국내기업이 폭증하고 있고 특히 서유럽 M&A 시장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다”고 밝히고, “해외 M&A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전개되므로 국내 로펌만이 아닌 해외로펌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버레인(Michael Burian) 독일 글라이스 루츠(Gleiss Lutz) 변호사는 “유럽지역 기업의 M&A 과정에서는 현지국가의 문화 및 법제의 사전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유럽 M&A 시도할 때 체크포인트로 ‘노조의 경영참여 문화’, 법인세, 원천징수 등 ‘대상국의 조세문제’, ‘현지인 명의사용과 관련한 법적 위험이나 제한’, ‘기업결합에 대한 규제’ 등을 들었다.
세미나에는 삼성전자, 한국바스프, KT, 한국산업은행 등 회원업체 임직원 1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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