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미국 타임지 선정 최우수 서비스 기업인 “일본 MK택시”에서 한수 배운다.

포항시는 29일 오전 10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 개인택시운수종사자 1,800여명을 대상으로 ‘일본 MK그룹 유태식 부회장 초청’ 택시 친절 마인드 혁신 특강을 실시한다.

일본 MK택시 대표는 재일동포인 유봉식(80세) 회장으로, 경남 남해군에서 출생하여 남해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15세의 어린 나이에 빈손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1960년 쿄토에서 차량 10대로 “미나미 택시”를 설립하고 1977년 회사명을 “MK택시”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MK택시는 택시, 버스, 승무원파견, 정비, 가스주유소, 여행사 등을 경영하는 종업원수 2,524명에 매출액 172억엔(₩1,720억원)에 서비스 기업이다.

MK택시의 경영이념은 “고객제일주의, 택시의 사회적 지위 향상”이며, 서비스는 “도어서비스, 에스코트서비스, 휠체어 취급방법 매뉴얼화, 정중한 말씨, 항상 청결한 세차 등”을 실천해 오고 있다.

MK택시의 혁신 경영사례로는 “자택 교대제, 장애인 우선승차제, 움직이는 정보백화점, 학사운전사 채용, 네 가지 인사하기 운동, 구급택시 발족, 운임인하 신청, 고급디자인 제복 착용, 영어회회 택시 운영, 쿄토역에 MK귀빈실 개설, 전차량 금연, GPS 무선자동배치시스템 도입, 기모노 할인 등”이 있다.

한편, 포항시는 택시의 고급화 및 정보화를 통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항시 택시 2,828대의 전 차량에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택시 정보화 사업’과 위축된 “택시업계 살리기”를 위한 ‘범시민 택시타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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