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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코스닥 039130
2008-05-27 17:15
서울--(뉴스와이어)--하나투어(대표 권희석)가 학생단체여행 시장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관련 전문업체들로 이루어진 컨소시엄과 함께 신규합작법인인 하나스쿨투어(대표 이상민)를 설립한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하나투어는 학생단체 및 교육 관련 여행 시장을 선점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단체 프로그램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지분 51%를 투자하여 하나스쿨투어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교육열로 인하여, 교육관련 사업이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학생수는 1,100만명으로 체험학습이나 교육여행의 요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학여행뿐 아니라 다양한 테마여행을 통한 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단거리 항공 노선 및 중국과 일본의 저렴한 여객선 공급의 확대로 학생들의 해외여행이 보다 쉬워지면서 학생들의 해외여행은 연 15% 정도의 성장률을 보인다고 하나투어 측은 추정하고 있다.

학생관련 여행단체의 수요는 꾸준한 증가가 예상되지만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하여, 교사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은 부족한 상황이다. 하나투어는 하나스쿨투어의 설립을 통해 학생단체 여행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하나투어의 해외지사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생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전문화하고 다양화할 방침이다. 기존 여행산업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학생관련 여행 시장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권희석 하나투어 사장은 "현재는 학생들의 여행이 수학여행 정도지만 이후에는 다양한 테마여행과 교육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테마여행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학생들뿐 아니라 선생님들까지도 만족시킬 수 있는 학생여행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가 설립하는 하나스쿨투어는 수학여행, 체험학습, 학교 수련 교육 프로그램 등 학생 프로그램을 10년 이상 운영해온 업체들의 컨소시엄과 함께 설립되었다. 하나투어는 하나스쿨투어를 자회사로 추가함으로써 하나투어인터내셔날 등 자회사가 14개로 늘어나고 해외지사를 포함 계열사는 28개로 늘어나게 된다.

하나투어 개요
하나투어(HANATOUR, www.hanatour.com)는 국내 19개 계열사와 전세계 31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5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기업이다. 하나투어는 2000년 11월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KOSDAQ: 039130)에 상장 이후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 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 TOUR)에 상장해 하나투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동시에 글로벌여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나투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신념으로 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나투어의 변화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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