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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3-01 09:23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올해 중남미서 런칭할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중남미 시장 지배력 강화를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북미와 중남미를 연결하는 파나마에서 중남미 전역에서 초청한 500 여명의 언론인, 거래선이 참여한 가운데 '2005 삼성 중남미 CE(Consumer Electronics) 포럼'을 개최하였다.

중남미는 브라질을 비롯해 콜롬비아, 칠레 등 삼성전자의 주요 전략 국가가 있는 대륙으로 삼성전자는 모니터와 HDD가 각각 35%, 38%로 브라질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칠레에서는 컬러TVㆍDVD플레이어ㆍ캠코더ㆍ양문형냉장고ㆍ전자레인지 등 8개 가전 품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 최고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2005 삼성 중남미 CE 포럼'의 주제를 「디지털 연결(Digital Bridge)」로 정하고 '삼성 제품과 디지털 컨버전스를 연결(Bridge)한다'는 컨셉으로 진행하였다. 파나마는 북미와 남미,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가 있어 삼성전자는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디지털과 삼성제품을 연결한다는 이색(異色) 마케팅을 펼치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판단되어 선정하였다.

삼성전자는 '2005 중남미 삼성 CE 포럼'에서 약 670평 규모의 전시장소를 마련하고 80인치 PDP TV, 슬림피트(SlimFit) TV, 캠코더, MP3플레이어, 은나노 컨셉의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중남미서 런칭할 슬림피트TV를 중남미서 최초로 선보였으며, 올해 주력 모델인 은나노 에어컨,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을 대거 전시하는 등 올해 중남미서 런칭할 제품을 주요 거래선들에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박종원(朴鍾元) 상무는 "삼성전자는 휴대폰, 모니터 등 IT사업의 성공을 올해는 AV, 백색가전에도 이어 나가 디지털 제품군에서 중남미 최고 전자 기업으로 도약하는게 목표"라며, "작년 중남미 TOP10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는 삼성전자의 강력한 브랜드와 신제품 적기 출시로 중남미 AV시장에서 작년 대비 50% 성장한 약 7억불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브라질에 모니터(200만대, '98年~), 휴대폰(300만대, '99年~), HDD(240만대, '02年~), 컬러TV(30만대, '04年~) 등의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 운영해 오고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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