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 미가맹점 현금거래 신고, 부동산관련 업종이 많아
5월까지 소비자가 미가맹점과의 현금거래로 총 2,047건을 신고하였으며, 이 중 부동산중개업소·이삿짐업체 거래신고가 47.6%에 달해 부동산 관련 신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또한 신고금액별로도 10만 원 이상 거래가 63.6%, 100만 원 이상이 13.1% 등 고액거래 신고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음
이는 부동산중개업소·이삿짐업체 등 거래단가가 높으면서 현금영수증 미가맹점이 많은 업종에 대한 소비자 신고가 활성화 된 것에 기인함
국세청은 이와 같이 소비자가 신고한 미가맹점의 현금거래 자료를 활용하여 미가맹점이 많은 업종에 대한 세원관리를 강화하고 자발적인 현금영수증 가맹을 유도할 방침임
일례로 소비자의 중개수수료 현금거래 신고자료와 양도자의 부동산실거래가 신고자료를 연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중임
이러한 연계시스템을 통해 부동산중개업자의 현금영수증발급실태를 분석하여 현금영수증 발급 활성화를 유도하고 업무처리과정에서 “부동산중개업자 알선거래”를 “매매당사자간 직접 거래”로 허위 신고하는 사례가 발견되면 관계기관(과태료 부과기관)에 통보하여 중개수수료 노출 회피행위를 차단하는 등 수입금액 관리를 강화할 방침임
소비자의 미가맹점 현금거래 신고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현금영수증가맹점에 가입하여 현금영수증을 발급하면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으므로 아직까지 가맹하지 않은 사업자들은 자진해서 현금영수증가맹점에 가입하여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주기를 바람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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