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국경관리연수원(원장 우종안)은 5월 28일(목) 천안시청 공무원 및 무역업체 직원 등(82명)을 대상으로 FTA 실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민간업체 직원등에 대한 교육은 FTA 대상국가 확대로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대처하고, 기업의 수출입 경쟁력 강화 등 관세청이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비즈니스 프렌들리』구현을 위하여 실시하게 된 것이다.

금번 FTA 실무교육은 무역계약 관련 기본지식 및 수출입 통관절차, 통관단계에서의 세관장 확인사항 등 통관실무 전반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교육하여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또한, 세계 FTA 추진현황 및 FTA 이행법령 체계, 원산지 사전 심사 제도, 특혜관세 적용오류 사례, FTA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개별업체들이 실질적으로 FTA 시대의 도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앞으로도 수출입 업체등 개별기업을 대상으로 관세법, 관세환급 및 자율심사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한 사이버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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