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역 활성화의 잠재력을 생각해 보는 포럼이 개최된다.

울산시지역혁신협의회(회장 정정길)는 28일 오후 4시 문수컨벤션센터 르부르홀에서 서필언 행정부시장, 민간단체, 지역혁신협의회,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울산시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개회, 인사말, 초청특강, 질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초청특강에서는 서울대 이문웅 명예교수가 ‘울산의 과거와 미래-지역활성화의 잠재력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 교수는 이 자리에서 지역활성화는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자연적, 인적, 사회적, 문화적인 자원들을 동원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시키려는 노력이 결집된 사업’이라고 말한다.

이에따라 지역 축제의 경우 참여하는 일부 주민들만의 이벤트로 끝날 것이 아니라 교육, 관광, 요식업, 숙박업, 휴양시설, 자연탐사, 체험학습, 농업생산, 공예, 토산품생산, 유통업, 스포츠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와의 관련성을 철저하게 고려하여 지역사회의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을 기획 추진해야한다고 설명한다.

이 교수는 울산지역의 잠재적 지역활성화 거점으로는 조선·자동차·석유화학·에너지 박물관, 노사화합 아카데미, 선사유적지(반구대), 연암 석탄광·동굴, 울산의 철광산(쇠부리축제), 지방토속 음식점 개발 등을 제시한다.

한편 울산시정포럼은 2006년 9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정에 대한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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