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5일(일) 대지진이 발행한 쓰촨성 인근에 위치한 충칭시의 공영방송인 충칭TV 뉴스는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의 지진 피해 복구 성금 기탁 소식과 함께 지진 참사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재난 지역 피해나 여진 소식 등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뉴스 편성 상 외국 기업의 미담 사례 방영은 이례적인 시도.
뉴스에 출연한 충칭 적십자사 관계자는 “GS홈쇼핑이 기탁한 성금은 충칭에 진출해 있는 외국 기업 중 최대 규모”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충칭TV 외에도 충칭 지역의 유력한 신문과 라디오 방송, 중국 최고의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www.sina.com.cn) 등도 성금 기탁 소식을 보도하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이 뜨거웠다.
2005년 충칭에 진출, 홈쇼핑 사업을 벌이고 있는 GS홈쇼핑은 지난 23일(금) 쓰촨(四川)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위엔(한화 약 1억5000만원)을 충칭 적십자사에 기탁했다. 현지법인인 충칭 GS쇼핑 역시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판매상품 1건 당 10위엔씩 적립, 조성한 기부금과 충칭GS쇼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을 충칭 적십자사에 추가로 전달했다.
대지진 발생 직후 충칭GS쇼핑 직원 중 일부는 자발적으로 지진 피해를 입은 충칭 외곽 지역과 쓰촨성 재난 지역 등에서 구호 활동을 벌였으며 방송 화면에 ‘충칭과 아픔을 함께 합니다’ 라는 자막을 노출하는 등 지진 참사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다.
GS홈쇼핑 허태수 사장은 “이번 지진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GS홈쇼핑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재난 지역의 재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홈쇼핑 개요
주식회사 GS홈쇼핑은 TV,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의 채널을 통해 온라인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1994년 12월 (주)한국홈쇼핑(하이 쇼핑)으로 출범해 1995년 8월 하이 쇼핑으로 개국 했으며 1997년 3월 'LG홈쇼핑'으로, 2005년 3월 'GS홈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company.gs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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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홍보팀 황규란 02-2007-4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