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 등 개발도상국 14개 국가의 기상청에서 14명이 참가하며, 5월 28일(수) 14시에 기상청에서 입교식을 갖고 우리나라 기상청의 다양한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에 관한 교육을 받게 된다.
- 참가국가 : 네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필리핀,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피지, 페루, 나이지리아, 온두라스, 세네갈, 에콰도로, 키르키즈스탄
본 연수과정은 우리나라 기상청의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하여 참가국가의 기상업무에 적용하게 함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자국 기상업무를 개선·발전시키는데 이바지 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수내용은 기상정보통신, 기상정보서비스, 농업기상 ICT 등의 주제로 나뉘어, 네트워크·자료관리·E-mail 서버 운영과 같은 기상업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에서부터 PC-클러스터링, 농업기상에 응용되는 지리정보시스템, 세계기상기구(WMO) 정보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는 최신 기술 등이 소개된다. 또한 연수 참가자들은 ICT 관련기관, 산업 현장 등을 방문하고, 난타 공연 관람, 한국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체험도 한다.
기상청은 KOICA와 공동으로 외국 기상청에 대한 기상기술 지원의 일환으로 1998년부터 외국 기상청 직원 대상 연수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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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산업정보화국 기상인력개발과 과장 김태룡 (02) 2181-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