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엔 유치부 31팀과 초등부 19팀이 참여해 열띤 응원 속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날 행사는 “소방관 아저씨 마음”을 공연한 큰별 몬테소리 어린이집, 역시 같은 곡을 합창한 소사벌 초등학교가 대상을 안았고, 최우수상엔 광주의 예진 어린이집, 김포의 꿈나무 유치원, 수원의 수일 초등학교, 김포의 고천 초등학교가 각각 차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사습득을 하면서 안전수칙에 대해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조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동요대회에는 어린이와 학생, 학부모 및 소방관계자 등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도내 시·도별 예선전을 거친 유치부 및 초등부가 출전해 노래와 율동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최수연 교사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학생들과 함께 119 소방대원들에 대한 고마움과 안전의식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의 대상 수상팀은 경기도 대표로 전국119소방경연대회 출전하게 되며 각종 소방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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