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되는 표고버섯 산지종합유통센터는 저장시설, 선별·포장 및 가공시설, 판매장 및 홍보시스템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종합 유통시설로 지역 표고버섯의 시장 경쟁력과 품질 향상 강화를 통해 버섯 유통의 활성화를 이루면서 지역 버섯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는 센터이다.
충남도 표고버섯은 3,30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약 1천8백70톤을 생산하여 6백22여억원의 소득을 올린 효자품목으로 6년동안 전국생산 1위의 영예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들어 버섯 재배기간이 짧아 자금회전이 빠르고 수확량이 많은 톱밥재배기술이 발전하면서 농가들의 고소득 산림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표고분말·차·국수·컵라면 등 가공품들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 및 마케팅 개발을 적극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금번 산지종합유통센터시설이 완성되면 표고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또한 산지종합유통센터는 GAP(우수농산물)인증을 위한 필수시설로서, GAP인증을 받을 경우 생산자는 차별화된 제품 생산으로 광고효과를 얻고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으며, 소비자는 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품질항목에 대해서 신뢰할 수 있게 되어 구매를 촉진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도는 산지종합유통센터 외에 표고버섯의 생산기반 조성을 위하여 15개 시·군에 표고재배시설 3만9천㎡에 11억3천만원, 표고톱밥배지센터 1개소에 5억원, 표고집하장 1개소에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들 사업을 표고 주산단지 등 적지적소에 배치하여 웰빙식품으로 각광받는 표고버섯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道 관계자는 “표고버섯 기반조성도 중요하지만 지리적 표시등록, 친환경인증 및 GAP인증을 받는 등 할일이 아직 많이 있다”며 “생산자 및 재배자 단체에게 임산물 품질인증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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