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는 6월 한 달을 ‘추모의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의 명예를 드높임과 동시에 도민의 호국보훈정신을 고취시키기로 하였다.
먼저 다음달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범 보훈가족 16명(전몰군경유족회 천안시지회 정주순 등)에 대하여 도지사 표창 수여식을 갖는다.
3일에는 이완구 도지사가 대전보훈병원을 방문, 230명의 입원환자대표에게 농·특산물 위문품을 전달한 후, 도내 출신 입원환자 44명에 대해서는 병실을 직접 위문·격려하게 된다.
또, 5일까지 독립애국지사 및 도내 어려운 보훈가족 622명을 대상으로 도 간부급과 시장·군수 등 시·군 간부급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위문 격려할 예정이다.
현충일인 6일은 대전광역시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에서「제53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게 되며, 추념식 후에는 도내 보훈단체장 초청 오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보훈복지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키 위해 30일에는 전문가, 보훈가족, 사회단체, 보훈공무원 등 100여명 참여하는「보훈시책 대토론회」를 개최, 각종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향후 보훈정신 발양의 전국적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6일 현충일에는 모든 세대와 직장에서 조기를 달아 진심으로 공훈을 되새기는 마음과 함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2007년 12월말 현재 도내 보훈대상자수는 31,988명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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