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복압성요실금 환자의 골반근육운동에 사용되는 착의형 바이오피드백 장치의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복압성요실금 진단을 받은 여성으로, 표준 패드검사에서 2g 이상의 요누출이 있는 경우만 해당된다.

복압성요실금은 성인여성의 약 40%가 경험하는 삶의 질을 크게 저하키는 질환으로 중증의 복압성요실금은 수술치료가 효과적이지만, 경증의 복압성요실금이나 수술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골반저근의 지지력을 강화하는 운동요법이 시행되고 있다. 기존의 운동요법은 보조기구를 체내에 삽입해야 했다.

본 연구는 착의형(체외형) 장치를 사용해 환자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다.

본 연구에 참여하게 되면 12주간 총 16회 병원을 방문하게 되며 착의형 바이오피드백 장치를 이용한 골반저근운동을 무료로 실시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02-3410-35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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