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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0:40
서울--(뉴스와이어)--2008년 첫 번째 공포작 죽음을 보는 눈 <디아이>(수입·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 /감독:데이빗 모로, 자비에 팔뤼/ 주연:제시카 알바)가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소재가 태국에서 일어난 실화로 알려져 더욱 공포감을 주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디아이>가 주는 충격적인 공포!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소위 유령이나 귀신이라 불리는 ‘죽은자’를 보는 것일 것이다.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그래서 세상에 증명 할 수 조차 없는 그들의 존재를 나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디아이>의 소재가 실제로 태국에서 일어난 실화로 알려져 보는 이의 공포감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 <디아이>의 소재가 된 실화는 다음과 같다. 태국의 한 마을 주민 300여명이 대형화제고 불에 타 죽는 참사가 발생했다. 그리고 이 비극적인 사건을 링(21세)이라 알려진 한 소녀가 미리 예견했다고 한다.

링은 평소 주민들로부터 저주받은 ‘마녀’로 불렸으며 화재 직후 자살했다. 그리고 그녀의 각막이 그녀의 어머니에 의해 어딘가에 기증되었다고 한다. 영화 <디아이>는 이 실화 속에서 화제를 예견했던 태국 소녀 링의 예지능력과 어딘가에 기증된 그녀의 각막 이야기를 하나로 묶어 제작되었다. 2008년 첫 공포영화 <디아이>는 이와 같이 믿기 어려운 진실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관객들에게 자신에게도 일어 날 수 있다는 생각은 물론, 자신이 보는 모든 것이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인가에 대한 의구심 마저 갖게 만들어 보다 생생한 공포를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다.

특히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화려한 휴가>, 6.25 전쟁을 소재로 한 <태극기 휘날리며>, 유영철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추격자> 등 국내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외에, 한 천재적 사기꾼과 그를 추격하는 FBI 요원의 이야기를 다룬 <캐치미 이프 유 캔>, 프랑스 드골 공항에서 11년간 체류 할 수 밖에 없었던 이란인 나자프의 이야기를 다룬 <터미널> 등 실화 소재의 할리우드 영화 또한 크게 흥행 된 바가 있어 실화를 소재로 한 공포 영화 <디아이>의 국내 흥행이 예고 되고 있다.

믿기 어려운 충격적인 실화를 소재로 한 2008년 최초의 공포영화 <디아이>는 6월 5일 국내 극장가를 썸뜩한 공포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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