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은 침수 및 지반침하 우려지역의 가스시설 안전여부, 지하철, 도로굴착 등 공사장 주변의 가스배관 안전관리상태, 긴급 가스차단장치의 작동상태 등 도시가스 공급시설의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LPG, 고압가스 저장·충전·판매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가스누출 등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개선 기간이나 비용이 수반되는 사항은 개선명령 등을 통하여 근본적인 시설 개선이 되도록 함으로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가스사고는 123건(서울지역 18건)으로, 이 중 가스용기나 부탄가스 연소기 취급 소홀 등 사용자 취급부주의로 47건(38.2%)이 발생하였고, 31건(25.2%)이 여름철(7월~8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가지에서는 부탄가스 용기의 과열에 의한 폭발사고가 많이 발생되고 있어 사용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가정에서도 가스누출이나 배관 연결부위 등을 점검하여 결함사항이 발견되면 반드시 가스공급자의 안전조치를 받은 후에 사용해야 한다고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 과장 서상태 02-3706-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