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2008년은 4월은 기존의 방문보건사업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후 첫 돌을 맞이한 해이다.

지난 한 해 인천시는 3만여 가구를 등록 관리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의료비 절감하는데 기여를 해왔다.

올해도 인천시 보건정책과(과장 계 재덕)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보건소를 내 곁으로’라는 개념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계획을 밝히고, 방문건강 전문 인력인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치위생사등(102명)을 충원하여 10개 군,구 보건소에 3만 7천여 가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서비스 접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간호사 1명당 400가구 지역을 담당하여 직접 방문이라는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와 건강생활실천 상담 및 교육 그리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가 그 핵심 서비스로 제시되고 있다.

지역사회 건강문제의 gate keeper로서 정확하고도 포괄적인 건강지표의 생성과 이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실질적 국민 건강수준 향상이라는 야심 찬 목표 수행을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인천지역 권역 대학으로 선정된 인하대 간호학과 (교수 임 지영)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사업 담당자 및 전문인력으로 하여금 기획 수립과 전략 수행 능력을 갖춘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여 본 사업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동 사업을 통해서 이러한 목표가 달성된다면 건강 취약 계층에 대한 만성질환관리는 물론 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건강서비스 패키지가 제공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와의 팀제 접근으로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유도하고 예방중심 건강관리 체계의 확립을 통해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킬 뿐 아니라 더 나은 수준의 건강을 지향하는 건강중심 문화, 건강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우리 인천시민의 건강 형평성을 구현하는 데에 초석이 될 것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보건정책과 맞춤형방문건강 담당자 조명희 032-440-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