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식품연구원(원장 김동수)은 개원20주년을 맞이하여 일반인들이 편히 읽을 수 있는 『kfri가 전하는 식품이야기』를 발간하였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소중함은 누구든지 안다. 그러나 목숨을 유지하는 제일 큰 일이 음식을 섭취하는 일임에도 우리들은 그냥 지나쳐 한 끼의 식사도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기는 나와 함께 하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잊고 살듯, 식품 또한 늘 먹고 싶으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음식이 있어도 먹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일이 주변에 비일비재하고 식량 공급 부족으로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경우도 지구상에는 엄연히 존재한다.

이러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식품에 숨어 있는 과학적인 이야기와 생활에 바로 적용하여 응용할 수 있는 식품이야기를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전문가와 일부 외부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바라본 식품의 이야기를 담았다.

누가 보더러도 편하게 읽고 쉽게 접하여 식품에 관한 정보를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술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4단락으로 나누어 첫 번째에는 상식만으로도 풍요로워지는 식생활을 느낄 수 있도록 식품의 역사, 한민족의 얼 김치, 참기름에 대한 이해, 식품 알레르기, 유산균의 비밀 등 28분야의 내용으로 역었다. 두 번째에는 식품 유통과 보관에 대한 이야기로 가정에서 실생활에 요긴하고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냉동 보관방법, 고기의 보관방법, 농산물의 포장방법, 푸른 바나나를 노랗게, 마늘의 녹변 등 식품의 변질 등을 막는 방법과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이야기 등 가정주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8분야의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실었다. 세 번째 분야에는 식중독24시, 와인의 건강 기능성, 아이스크림에도 유통기한 있나요?, 유전자 변형식품, 식품 속 환경호르몬 대처, 방사선 조사식품 알고 선택하자 등 식품과 안전에 대한 이야기 21분야를 적고 있다. 마지막 네 번째에는 식품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로 일반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뇌 기능과 영양, 치매 예방 및 기억력 개선 식품, 탈모방지식품, 김치의 장 기능 개선, 동서양의 항암식품, 당뇨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 등 다양한 기능성 식품을 선보임으로써 국민 건강에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된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식품 전문가들이 전하는 식품이야기는 건강을 지키고 병의 원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식품에 관한 상식을 폭 넓게 제공해 주고 있는 장점이 있다.

소설 책 읽듯 읽을 수도 있고 정독을 하여 꼼꼼히 살펴서 식품의 지혜를 나의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민을 고객으로 모시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불을 밝혀 식품연구에 매진할 따름이다.

한국식품연구원 개요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식기반의 식품분야 산업원천기술 개발을 위하여 대사기능, 기능소재, 식품발효 연구를 수행하며, 농림수산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한 식품의 안전유통, 전통식품의 세계화, 식량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전략목표 달성에 필요한 공공기반기술 구축을 위하여 다양한 산업지원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원은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창조선도형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BT, IT, NT, ET, CT 등과의 융합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식품산업의 미래를 개척함으로서 국내외 첨단식품과학기술의 선도기관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f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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