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범국민 동전교환의 달’로 선정· 운영하고 있는 창원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남동 토월 성원아파트 1단지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범시민 동전교환 현장창구’를 개설·운영했다.
창원시 주관으로 열린 이날 동전교환운동에는 바르게 살기 창원시협의회와 창원시 이·통장연합회를 비롯해 상남동 통장·바르게살기·새마을운동·자원봉사협의회 등 봉사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또 경남은행 창원시청지점이 동전교환업무를 도와 주는 가운데 800여 명이 2100여 만원을 교환해 갔다.
한편, 창원시는 그동안 시민참여 홍보, 학교 방문 등을 통해 저금통이나 서랍장에 보관된 동전을 교환한 결과, 27일 현재까지 2억9000천 여만원의 실적을 거둬 경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실적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작은 동전 큰 기쁨’이라는 슬로건 아래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동전생산 비용 절감을 통한 경제살리기에 앞장서겠다”며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물가안정 참여 등 작은 실천을 통해 생활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를 살려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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