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와 공동으로 5월 29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새 정부의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학창시절의 체육활동은 사회성 함양, 체력 증진 등을 통해 전인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적인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입시로 인한 학습 부담, 컴퓨터 게임 등으로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저조한 상태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학교체육활성화를 체육정책의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0일(목), 교육계 및 체육계 인사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하여 주요 안건을 심의하였다.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 공청회 주제발표에서는 체육수업에 관한 연속수업제(Block Time제) 도입 및 변형룰·교구 개발, 초등학교 체육보조강사 배치, 우수체력학생 및 학교에 대한 포상, 학교체육시설 구축, 스포츠데이 도입 및 체육순회 프로그램 활성화 등의 안이 제시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그간의 학교체육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새 정부의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공청회 결과를 반영하여 양 부처 협의를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을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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