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캠페인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적극 앞장선다.

시는 연일 급등하는 유가로 인해 원자재와 물가상승 등 불안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절약을 솔선수범하기 위한 실천과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공공기관부터 에너지절약을 솔선수범하기 위해 카풀 이용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시청사 실내온도 적정유지(온수공급 중지 포함), 창가 조명 소등, 실·과내 통로구간 조명 강제소등, 중식시간 강제소등 ·컴퓨터모니터 끄기 등을 실시하고, 청사 내 에너지지킴이 활동을 통해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와 자치구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전광판을 통해 범시민 에너지절약분위기를 더욱 강화하고, 오는 6월4일에는 신세계백화점 사거리에서 시와 자치구, 에너지관리공단, 도시철도공사, 광주환경운동연합 등이 참여해 고유가 극복 시민실천운동 켐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에너지 소비 행태를 짚어보고, 고유가에 대한 경각심과 절약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 수송부문 에너지소비는 33.7%를 차지해 전국대비 10%이상높게 사용하고 있어 시민단체와 연계한 수송부문 에너지절약시책 홍보켐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분기별 2회이상).

이와함께, 자치구에 대해서는 상반기 에너지소비 총량제 실적, 에너지절약 교육·홍보, 승용차 요일제 준수, 공공기관 에너지지킴이 활동, 대중교통 이용 등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의 정착과 에너지이용 합리화 이행여부를 6월중에 점검, 평가할 계획이다.

이어 11월중에는 자치구, 공무원교육원, 상수도사업본부,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각화농산물도매시장 등 에너지소비가 많은 시 산하기관으로 점검대상의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야간에 과다하게 켜진 간판 조명등 소등과 가정, 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한 조명등 끄기, 가전제품 플러기 뽑기,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여름 26~28도, 겨울18~20도),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끄기, 경차 및 대중교통이용 등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 증가에 의한 기후변화대응이 국제 사회의 아젠다로 부상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기, 연료 등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감축운동인 ‘탄소은행’제도를 5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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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과학산업과 사무관 김성석 062)613-3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