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인도 양국은 2008.5.29(목)~6.2(월)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제10차 협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 CEPA : 상품교역, 서비스교역, 투자, 경제협력 등 경제관계 전반을 포괄하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채택된 용어로서 실질적으로 자유무역협정(FTA)과 동일한 성격임.

양측은 2006년 3월 CEPA 협상을 개시한 이래 9차례의 협상과 2차례의 회기간 회의를 개최하여 협상을 대체로 마무리하였으며, 현재는 협상의 마무리단계로 상품 및 서비스 양허안, 품목별 원산지기준, 투자 자유화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중이다.

우리측은 외교통상부 최경림 FTA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에서 약 60명이 참석하고, 인도측은 Dinesh Sharma 상공부 동아시아국장(수석대표)와 상공부, 재무부 등 관계부처 담당관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인도 CEPA는 우리 정부의 동시다발적 FTA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BRICs국가와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FTA로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2004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막대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인도와의 CEPA 체결시 한-인도 교역량 33억불 및 국내총생산 1조 3천억원 증가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 2007년 기준 인도는 11억의 인구(세계2위), 9,842억불의 GDP(세계 12위)를 가진 거대 신흥시장이며, 현재 세계 최대소비시장(구매력평가 GDP 기준 45,553억불로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3위)으로 부상 중이며, 평균 실행관세율은 16%임 (2007.5월 현재, WTO통계)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FTA 협상총괄과 2100-0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