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휘자는 지난 1994년부터 2000년까지 국립극장 공연운영과에 재직하면서 판소리 5대가 창극화 작업을 비롯 무용극, 음악, 극립극장 상설 ‘토요문화광장’ 등 다수의 공연기획을 했다.
2001년부터는 정동극장 국악전속예술단장으로 재직하면서 정동극장 상설 ‘전통예술무대’와 특별기획공연, 해외순회공연 등 연간 400여회의 공연을 기획·연출한 바 있다.
또한 지역축제 기획가로서 서울시 ‘국악로대축제’, 나주시 ‘영산강문화축제’ 등 다수의 지역 축제들을 기획 및 총연출했으며,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과 국악방송 FM ‘김만석의 문화재 기행’을 진행하는 등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김 지휘자는 “중책을 맡은 만큼 앞으로 전남도립국악단원들과 함께 남도예향의 전통문화창조에 앞장서겠다”며 “전남의 문화적 정체성 확립을 위한 공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휘자는 여수 출신으로 한양대 대학원에서 국악작곡·이론을 전공한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박사(예술철학) 학위를 받았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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