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잠사곤충사업장(장장 박기동)에서는 다양하고 희귀한 종류의 꽃들과 아름다운 나비들이 어울려 날아다니는 나비생태원과 왕사슴벌레를 비롯해 살아있는 곤충을 전시하여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는 곤충생태체험장을 5월19일부터 6월5일까지 3주간 개장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잠사곤충사업장의 곤충생태체험장은 어린이들이 5령기 누에에게 직접 뽕잎을 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살아있는 곤충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느낀 것을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기한 곤충들의 세계를 체험하기 위한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생들의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곤충의 한살이를 보면서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어떻게 번데기로 탈바꿈하는지, 번데기에서 성충(누에 또는 나비)이 되어 나올 때까지의 신비로운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지역방문객들의 기호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서는 가정에서 직접 누에와 나비를 키울 수 있는 곤충사육 키트를 제작 판매하고 있으며, 곤충의 애완화는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얻어 가고 있다. 곤충생태체험장은 6월5일까지 도내 유치원생 등 1천여명이 견학 신청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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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잠사곤충사업장 담당자 김지영 054)535-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