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중부내수면연구소에서는 제 13회 바다의 날을 맞아 내수면 자원조성을 위하여 오는 5월 30일 북한강에서 가평 어촌계 어업인, 지역주민, 초등학생,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슬기 10만, 토종 잉어 2만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다슬기 및 잉어는 지난해 가을(9~10월)에 채란하여 사육장에서 성장시킨 종묘로서 다슬기 크기는 1~2 ㎝, 잉어는 10 ㎝ 내외로 생존율이 양호할 것으로 판단되며, 올 10월경에는 상품성이 있는 크기로 성장, 자연생태계 복원뿐만 아니라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내수면에서 낚시 레저활동의 국민휴식 공간 제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부내수면연구소에서는 내수면 자원증강을 위하여 매년 약 100만마리의 잉어·붕어 등 토종 담수어 뿐만아니라 다슬기도 인공종묘 생산하여 하천 및 호수 등에 방류를 실시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류지역을 확대하여 내수면 자연생태계 복원과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중부내수면연구소 소장 김종화 해양수산연구관 한형균 연구사 김광석, 김대희, 이병철 031-584-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