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코리아, 건강을 주제로 한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캠페인 개시

서울--(뉴스와이어)--월마트 코리아(www.walmartkorea.com)가 월마트의 글로벌 웰빙 프로젝트인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캠페인을 국내에서 개시하고 차별화 된 웰빙 라이프 프로그램 정착에 나섰다.

월마트의 “웰니스”는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중시하고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며, 행복을 위해 환경을 개조한다는 의미로 기존의 “웰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개념으로 월마트는 2004년 5월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Health & Wellness” 캠페인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월마트 코리아는 이 글로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최초의 해외 매장으로 비타민, 허브티, 와인에서부터 아로마 테라피 용품, 요가, 명상 관련 서적까지 고객들의 웰빙 욕구에 적극 부합하는 관련 제품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고안된 웰니스 코너를 일산점과 대구 시지점에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분기별로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상품소개와 함께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오는 4월까지는 여성을 주제로 하여 여성 미용, 건강을 위한 상품소개 및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는데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센터 소속 임상병리사, 간호사들이 체성분, 혈압 및 비만도를 측정하며 건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 및 시간은 다음과 같으며 비용은 무료이다.

- 일산점: 3월 3,4일 오후 1시~4시

- 시지점(대구): 3월 3일 오후 2시~4시, 3월 4일 오후 1시~4시

- 문의처; 일산점 마케팅 팀 (031-910-1210)

시지점 마케팅팀 (053-790-1190)

월마트 코리아 헬스 & 웰니스 프로그램은 분기별로 어린이, 남성, 노인 등 다양한 고객층을 주제로 한 상품전 및 건강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고객 반응에 따라 대상 매장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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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대하여

월마트(Wal-Mart Stores Inc.)는 미국에서 1,353개의 월마트 스토어와 1,713개의 슈퍼센터, 551개의 회원제 할인점 샘스 클럽, 그리고 85개의 네이버후드 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외의 국가에서 1,603개의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아르헨티나(11), 브라질(149), 캐나다(262), 중국(43), 독일(91), 멕시코(695), 영국(282), 푸에르토리코(54) 그리고 한국(16) 에서 영업하고 있으며 일본의 소매점 체인회사 세이유(403)의 지분을 37.8% 보유하고 있다.

월마트 코리아는 현재 강남, 인천, 일산, 화정, 구성(용인), 대전, 시지(대구), 비산(대구), 중앙(울산), 서면(부산), 중동(부천), 계양(인천), 평촌(안양), 성서(대구), 마산점, 포항점 등 총 1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3,700 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월마트 코리아는 국내 진출한 다국적 기업 중 10위권의 직접 투자(투자액: 약 8천1백20억 원)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4년 한해 총 5억 8천만불 규모의 한국 제품(가죽 제품, 의류, 공구류, 전자제품, 문구, 완구, 스포츠 및 레저 용품 등)을 전 세계 월마트 매장을 통해 판매하는 등 한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almartkorea.com

연락처

뉴스커뮤니케이션스 정유진 대리/성은진 과장 (02)319-2112/ 016-339-6859/ 011-824-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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