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9일 오후 6시 동천체육관에서 박맹우 시장,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김철욱 시의회 의장, 김금자 YWCA 회장,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BEST ULSAN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발대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분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풍물패, 브라스밴드 등의 신나는 공연으로 이뤄진다.
발대식은 영상물상영, 개회, 인사말, 결연패 및 위촉패 수여, 결의문 채택, 출발! 자원봉사 BEST ULSAN 타고(打鼓), 자원봉사 BEST ULSAN 성공기원 타고, 가수 오은정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부르는“울산아리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영상물을 통해 자원봉사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 봉사활동 소개 등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울산을 지구촌 최고의 자원봉사도시, 최고의 행복도시, 최고의 선진도시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하여 박맹우 시장에게 전달한다.
식후행사는 B-BOY, 7080밴드 등 화려한 공연으로 발대식의 막을 내린다.
한편 울산시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원봉사 Best Ulsan 만들기’에는 1만345명의 자원봉사자가 시설 84개소, 개별세대 1,960세대 총 2,044개소와 평균 5:1의 결연을 맺게 된다.
1만34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청소, 빨래, 목욕 등 노력자원봉사(9,355명)를 비롯, 병원, 한의원 등 의료자원봉사(117명), 집수리, 이·미용 등 전문기술자원봉사(488명), 취업알선, 기술교육 등 자립기반조성자원봉사(9명), 공연, 연주 등 문화자원봉사(374명)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활동을 신청했다.
또 2,044개소의 수요처에서는 가사, 말벗, 목욕 등 노력봉사(1,229개소), 주택수리 등 환경개선(4개소), 학습지도(92개소), 취업알선(4개소), 반찬 및 물품지원(715개소) 등의 도움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펼쳐 나가기 위하여 도움유형별, 자원봉사 유형별 맞춤형 결연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울산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수요처와 봉사자간의 활동사항을 모니터링하여 문제점 발견시 즉시 개선하고, 시, 구·군 및 읍·면·동 관계 공무원, 시설관계자 등과 함께하는 합동 연찬회 등을 통하여 의견교환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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