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재)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이사장 박맹우 울산시장)는 엑스포 운영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장세창(張世昶, 57) 전 국정홍보처해외홍보원장을, 운영본부장에 김일용(金一龍, 45) 전 경기세계도자기엑스포 전시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29일 시장실에서 임명장을 교부하고 “지난 40년간 한국경제를 견인해 온 산업수도 울산이 이제 우리민족의 자랑스런 유산인 옹기문화를 통해 세계적인 친환경 문화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면서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장세창 사무총장은 지난 74년 제1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무총리 공보기획관(2급), 주중 한국대사관 공사, 문화홍보원장(2급), 국정홍보처해외홍보원장(1급)을 역임하였고, 현재 경상대학교 초빙교수, 인터넷신문 이지폴뉴스(Easy pol news) 공동 대표 겸 발행인으로 행정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았고 특히 국내외 홍보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왔다.

신임 김일용 운영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응용미술과(도자공예전공)를 졸업하고 2000 경기세계도자기엑스포 전시과장을 역임하는 등 도기 분야에 있어 다양한 행사 경험과 국내외에 풍부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재)옹기엑스포에서는 금명간 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을 선임하고 6월 말경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등 행사준비에 본격 나서 내년 10월 행사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내년 10월9일부터 11월 8일까지 31일간 울산대공원과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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