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제9회 철의 날을 기념하고, 철강을 소재로 한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통해,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철강의 중요성 및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금년에 열 번째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철강사진 공모전 사상 최대인 3,918편(전년도 3,759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사진관련 교수 및 철강업계 관련인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상에는 선박을 제조하는 과정 중 철을 이용하여 용접하는 장면으로 철의 강인함과 산업역군의 힘찬 모습을 잘 조화하여 사진적인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울산에 사는 김임진씨 작품 "산업역군”이 선정되었다.
또한 금상에는 철로 만든 놀이터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정상운씨의 “가족” 등 2명이, 은상에는 강복심(작품명 “한강철교”)씨 등 3명, 동상에는 김영화(작품명 “대교풍경”)씨 등 5명, 특별상에는 이기욱(작품명 “조종사의 꿈”)씨가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신지아(작품명 “얼굴”) 등 50편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에는 상장 및 상금 300만원, 금상에는 상장 및 상금 150만원, 은상에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 동상 및 특별상에는 상장 및 상금 50만원, 장려상에는 상장 및 상금 20만원 등 총 62명에게 2,200만원의 상금이 수여한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철강사진 공모전은 1999년 이래 금년에 10번째 개최하는 행사로 그동안 사진 애호가로부터 국내 최고의 사진 공모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지난 10년동안 총 2만2,740점이 응모하여 총 609점의 입상작을 선정, 철강업계에서는 수상작품을 각종 카탈로그, 광고, 홈페이지, 영상물에 사용함으로써 철강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은 6월 9일 철의 날을 기해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상설 전시된다.
웹사이트: http://www.k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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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홍보팀 02-559-3531, 3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