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5월 29일(목) 17시, 울산시의 자동차부품 생산현장을 방문, 오토 밸리(Auto Valley) 조성사업과 모듈화 산업단지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고 산업현장에서의 애로점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원세훈 장관은 “자동차 부품 생산단지인 대곡·중산단지와 모듈화 단지, 완성차 생산 공장을 연결하는 오토벨리路가 일부 미 개통되어 교통체증은 물론 부품의 Global-sourcing에 따른 경쟁력 저하가 우려 된다”는 울산시의 건의를 받고

※ 오토벨리路 개요 : 총 L=12.5㎞(B=30~35m)중 7㎞ 미개설

- 이중 연암IC~송정지구 1.5㎞가 우선 개설될 경우 기개설된 1공구의 사업효과 증가 및 자동차 부품단지의 물류수송 원활 기대

“부품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완성차 업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대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울산시가 규제완화를 위해 요청한 “공장용지 적기 조성을 위한 민간개발대행방식” 및 “문화재 조사로 인한 공사 지연문제”도 지방의 입장에서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의 자발적인 기업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지원함으로써 새 정부의 역점과제인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 내에 ‘기업협력지원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시·도지사가 건의한 기업규제 개선 과제(6대 분야 60건)에 대해 소관부처와 28건을 개선하기로 협의하였다.

※ 건의 현황(60건) : 산업단지 (8), 외국인투자 및 경제자유구역 (16), 토지이용 (11), 환경규제개선 (9), 수도권·기업규제 (11), 기타 (5)

※ 협의결과 : 수용 28건, 중ㆍ장기 검토 21건, 수용곤란 11건

지난 5. 21(수)원세훈 장관의 대구방문 시 성서공단 진입로 개설사업에 대해 하루 만에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지방감동의 행정을 실천 한 바 있다.

※ 대구 성서 산업공단 진입로 개설 지원 사업 사례 : 30억원 지원

·월곡로~성서공단(B=35m, L=550m, 총146억원 중 미확보87억원)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수시로 지역의 산업현장을 찾아 기업애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특히, “기업·투자 유치를 가로막는 핵심 규제 발굴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지방의 대변인·도우미”와 “기업 협력자·지원자”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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