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오는 5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에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안양호 행정1부지사,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경기도 주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경기도 주부의 날 기념행사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양성평등한 사회의 정착을 목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20주년을 기념하여 각 시도의 여성단체 임원 80여명을 1박2일 일정으로 초청하여 기념식 참석과 만찬, 시도여성단체 상호간 교류사업 증대방안을 토의하고 다음날 이천, 여주 도자축제장을 방문하고 귀향하는 것으로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군포시지회장 김영자씨를 비롯한 19명이 경기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여성발전유공자 표창과 제23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입상자 등 77명에게 도지사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입선은 시장·군수 전수)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입상자는 지난 4월 23일, 25일, 30일(3일간) 실시한 서예, 사군자, 꽃꽂이, 컴퓨터, 시, 수필, 회화, 이주여성백일장 부분에 4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진을 통해 부문별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 3명, 입선 4명 씩 총 77명을 선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식전행사로 도 및 시군 여성단체기가 입장할 예정이며, 기념식에는 시상과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안양호 행정1부지사 격려사, 그리고 장정은 경기도의회 부의장의 축사, 김화중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의 축사, 우제찬 경기방송사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식후행사로 테너 임승종씨를 비롯한 인기가수 최진희, 남진씨 등이 출연하는 경기여성 한마당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그동안 우리 주부들이 가정에서의 가사, 육아 등의 돌봄의 일로 많은 애를 쓰고 있는 주부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가족여성정책과 여성활동담당031)249-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