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최근 산모수혜자 증가로 인해 국비 예산이 부족하여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의 중단 위기를 해결하고자 충청북도는 자체 예산 4억원을 긴급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은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줄여 출산가정으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전60일 또는 후 20일 이내에 있는 자로 산모 주소지 관할 시·군보건소에 신청을 하며 신청자격으로는 가구당 월평균소득 65% 이하의 출산가정(4인 2,408천원 이하)이다.

지원내용은 산모의 산후 건강관리 및 신생아 관리를 위한 가정방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한다.

※ 서비스기간 : 단태아 2주(12일), 쌍생아 3주, 삼태아이상 및 중증장애인 4주
※ 본인부담금 : 46천원

지역별 산모신생아도우미 서비스제공기관은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275-6060), 아가마지(238-8271), 우렁각시산후관리(287-9091), 충주YWCA(848-3240)이다.

도 관계자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1,615명, 916백만원의 예산이 부족하여 보건복지가족부에 예산추가 배정을 요청하였으나,

국비확보가 어려워 도 자체 추진으로 1회 추경예산에 705명분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연말까지 대상 산모들에게 도우미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5월 20일현재까지 1,221명의 산모에게 도우미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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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북도청 보건위생과장 홍한표 043-220-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