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2008 조선일보 교육경영대상 수상
홍선생미술 교사들이 본사 연수실에서 독서아트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홍선생교육은 경영정보관리를 통한 자체 SCM(Supply Chain Management)구축으로 본사-지사-교사-회원, 협력사에 이르는 시스템을 활용한 비용 절감으로 회원들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 등 미술 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홍선생미술 전문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 중 47%가 3년 이상 장기근속하고 있는 이유는 교사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과학적인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회원관리를 통한 최고의 전문교사로 실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4세에서 성인까지 교사가 회원들의 그림에 손을 대지 않은 창의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능력에 맞는 맞춤형 실기 교육은 1,000명이면 1,000명, 10,000명이면 10,000명의 그림이 다르게 표현되고 있다.
창의력 중심의 프랑스 미술교육과 병행한 독서아트/교과서미술은 7세-9세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 감상화, 만들기 등을 표현함으로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또한 다중지능 관점에서 아동들을 지도하고 있어 학부모들로 부터 “역시 홍선생미술은 다르다” 라는 입소문이 퍼져 나가고 있다.
한편 홍선생교육에서 특허 취득한 ‘통신망을 활용한 학습 서비스’로 회원들의 학습목표와 학습 진행 상황, 개인별미술갤러리 등을 제공하여 인터넷시대에 걸 맞는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미술뿐 아니라 노래로 배우는 한자카드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는 한자1,000자와 부수한자 214자를 35분 동안 랩으로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어 방과 후 학교의 교재 및 유. 초등어린이들의 한자놀이학습으로 인기가 있다.
한자교육에 남다른 소명감을 가지고 있는 홍선생교육은 자회사인 SSCM 학습브랜드 (주)에듀홍(eduhong.co.kr)을 설립하여 어문회 등 7개 국가공인단체 대비 한자모의고사 ‘SSCM급수한자’ 와 사설로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SSCM-NIE논술한자, 빈도수별로 배우는 SSCM초등 교과서한자 등은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온라인 교육콘텐츠다.
홍선생교육은 117개 지사 대상으로 경영교육을 통하여 안정된 창업을 도와 방문미술교육의 차원을 넘어 문화센터, 방과 후 교실 등 다양한 사업모델로 운영하고 있다. 신의 성실, 경영 독립성의 원칙에 따라 똘똘 뭉친 홍선생 미술 본. 지사는 10년 동안 택시안에 ‘앗! 잠깐 내리실 때는 뒤쪽 오토바이를 조심합시다.’라는 교통예방스티커를 무료배부 하였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사명감으로 저소득층미술무료지도하기, 좋은 교통만들기 전국미술대회 등을 통해 사회공헌에 헌신적으로 이바지 하고 있다.
2008 조선일보 교육경영대상 시상식은 6월2일 오후 5시 조선일보 미술관 7층에서 열린다. (홍선생미술 1588-0088)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연락처
홍선생교육 홍보팀 (031)478-3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