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그동안 불법 주·정차 단속은 차량탑재 수동형 CCTV로 단속을 실시하여 왔으나 단속 시 수동조작에 따른 단속 차량 정차로 주행차선 방해와 인력 소모라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2014년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주차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차량탑재 자동 주행형 CCTV 11대(시2, 군·구9)를 도입하여 2008. 6. 1일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차량탑재 자동 주행형 CCTV는 시속 60km로 달리면서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된 모든 차량을 초당 30FPS(번호인식 속도) 고속영상 촬영으로 단속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 수동 조작으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불법 주·정차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원활한 교통 소통에 기여하고 특히, 주민 불편지역인 보도 위, 버스정류장, 교차로 등의 신속한 단속으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및 선진화된 주차질서 확립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행중 자동촬영 및 번호인식을 통하여 일정지역의 불법 주·정차된 모든 차량을 일괄 단속함으로써 민원마찰 감소와 언제, 어디서든 단속에서 제외될 수 없다는 경각심을 심어줘 불법 주·정차 근절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의 계기를 맞이할 것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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