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의 건축공사장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전시가 도심에서 추진되는 각종 공사장의 가설울타리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하기로 한 것.

대전시는 내년에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우주대회와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품격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각종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아트펜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대부분의 가설울타리가 수준 낮은 그래픽을 사용하거나 자사 홍보 그래픽 중심으로 설치돼 있어 가로경관이 크게 훼손돼 왔다는 판단으로 상징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적 연출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테마를 주제로 전문 작가들이 참여하는 예술작품화한 가설울타리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 이달부터 서남부지구와 학하지구를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가 를 공모하고 디자인 시안을 제작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조속히 건축심의제도를 개정해 오는 7월부터는 민간이 추진하는 주요 건축공사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트펜스 프로젝트 추진으로 그 동안 도심 흉물로 인식돼 온 공사현장이 문화예술 작품으로 거듭나 새로운 도시명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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