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외국인 벼룩시장은 이미 벼룩시장의 대명사가 된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내에 외국인 특설 코너로 운영되는데, 약 100여명의 외국인 관련기관, 각국 커뮤니티, 각 대학 어학당, 외국인학교의 외국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외국인이 가져온 생활용품과 외국서적 등 각종 물품을 통해 지구촌 곳곳의 소소한 생활상을 한 곳에서 구경하는 재미도 톡톡하려니와 마음에 드는 물품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외국인 벼룩시장만의 특징이다.
더구나 참가자들은 판매 후 발생한 수익금 전부 또는 일부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해 해외 빈곤 어린이를 도울 예정이고, 특히 중국 지진과 미얀마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도 모금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서울시는 오는 6·8·9·10월에도 외국인 벼룩시장을 열고 시민과 외국인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은 물론, 내·외국인간 교류와 다문화 접촉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경쟁력정책담당관 안준호 02-2171-2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