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보유한 높은 수준의 기초연구기술과 풍부한 희토류 자원과 한국의 산업화 기술을 연계하여 상호 윈윈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한·중 소재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회담에 이어 양측은 한중 소재 분야 협력의 구체적 추진을 위한 양국의 소재분야 전문연구기관간 “10대 소재 분야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금번 양해각서에서 각 해당분야 기관간 상호협력사업으로 공동연구, 소재인력 교류, 워크샵 등을 통한 기술정보 교환 및 연구시설의 공동활용 등을 추진하고, 우선적으로 10대 차세대소재분야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예시 : 차세대 단결정합금 개발(금속), 유기메모리 소자(화학), 고순도 희토류 화합물(세라믹) 등 10개 과제
이윤호 장관은 금번 한·중 소재전문연구기관간 양해각서 체결이 양국의 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하고 전문연구기관간 상호 이해와 신뢰의 초석이 될 것이며, 중국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산업정보를 국내 우수 연구 인력과 결합시킴으로서 중국시장 개척을 위한 선점효과 및 자원확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였다.
이윤호 장관은 상호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무자간의 정기적 접촉을 비롯하여 한·중간의 긴밀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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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협력과장 정승희, 사무관 이은정(2110-5282)
부품소재총괄과장 김성진, 사무관 이영무(2110-5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