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명박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의 공식수행원으로 활동 중인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5.29 중국 북경에서 중국 과학기술부 차오젠린(曹健林) 부부장과 회담을 가졌다.

중국이 보유한 높은 수준의 기초연구기술과 풍부한 희토류 자원과 한국의 산업화 기술을 연계하여 상호 윈윈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한·중 소재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회담에 이어 양측은 한중 소재 분야 협력의 구체적 추진을 위한 양국의 소재분야 전문연구기관간 “10대 소재 분야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금번 양해각서에서 각 해당분야 기관간 상호협력사업으로 공동연구, 소재인력 교류, 워크샵 등을 통한 기술정보 교환 및 연구시설의 공동활용 등을 추진하고, 우선적으로 10대 차세대소재분야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예시 : 차세대 단결정합금 개발(금속), 유기메모리 소자(화학), 고순도 희토류 화합물(세라믹) 등 10개 과제

이윤호 장관은 금번 한·중 소재전문연구기관간 양해각서 체결이 양국의 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하고 전문연구기관간 상호 이해와 신뢰의 초석이 될 것이며, 중국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산업정보를 국내 우수 연구 인력과 결합시킴으로서 중국시장 개척을 위한 선점효과 및 자원확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였다.

이윤호 장관은 상호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무자간의 정기적 접촉을 비롯하여 한·중간의 긴밀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중러협력과장 정승희, 사무관 이은정(2110-5282)
부품소재총괄과장 김성진, 사무관 이영무(2110-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