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08. 1. 1기준으로 897,7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하고,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서면,우편,FAX 등을 통하여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하여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및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서울시 홈페이지 토지정보서비스(http:// klis.seoul.go.kr/개별공시지가)에 접속하여 확인하고자 하는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는 공시된 가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주소지로 개별 통지한다.

서울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작년 대비 평균 12.3% 상승 하였고, 지가 공시대상 897,761필지중 869,380필지(96.8%)는 상승, 9,601필지(1.1%)는 보합, 6,301필지(0.7%)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용산구가 가장 높은 21.8% 상승률 나타냈고, 다음으로 서초구 14.3%, 송파구 14.2%, 강동구 14.2% 순으로 상승하였으며, 상대적으로 도봉구가 가장 낮은 8.1% 상승률을 보였다.

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중구 충무로1가 24-2 소재 파스쿠찌 커피전문점이 차지했는데 작년 5,940만원/㎡(3.3㎡당 1억9천6백만원)보다 7.7% 상승한 6,400만원/㎡(3.3㎡당 2억1천1백만 원)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서울에서 지가가 가장 싼 곳은 도봉구 도봉동 산43 소재 임야(도봉산 자연림)가 차지했는데 작년 4,230원/㎡(3.3㎡당 1만4천원)보다 6.6% 상승한 4,510원/㎡(3.3㎡당 1만5천원)으로 조사 되었다.

또한, 주거지역에서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대치동 670 소재 동부센트레빌 아파트가 차지했는데 작년 1,050만원/㎡(3.3㎡당 3천4백7십만원)보다 15.4% 상승한 1,210만원/㎡(3.3㎡당 4천만원)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시는 올해 개별공시지가의 투명한 지가조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마포구와 영등포구를 시범구로 지정,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를 시행하여 지역주민과의 직접 대화를 통하여 주민의견을 직접 수렴,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하였으며, 2009년도에는 서울시 전체지역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가조사 가격균형 분석기능을 갖춘 지가분석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치구마다 정밀한 가격분석을 실시하여 행정구역간 균형 있는 가격결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8까지 실시된 토지소유자 의견청취 기간 중 총 3,008건의 의견이 제출되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 649건이 조정되었다.

의견 제출에 따른 조정 건수는 강남구(96필지), 은평구(84필지), 영등포구(69필지) 등의 순으로 많았다.

조정사유는 대부분 인근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를 위한 것이며, 평가사의 검증과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되었다.

이번에 공시한 가격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시 토지정보서비스(http://klis.seoul.go.kr)또는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울시 및 자치구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민원처리과정 및 결과통지를 서면통지와 더불어 SMS(문자전송)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의신청 서식은 인터넷(서울시 홈페이지 토지정보서비스)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구청장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7월 30일까지 개별통지 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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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 토지관리과장 김종혁 02-3707-8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