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호관찰소, 멘토링 프로그램 ‘멘티가 멘토를 만났을때’ 실시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 서부지소(지소장 한진식)는 2008. 5. 29.부터 비행의 나락으로 떨어져 방향감을 잃었던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해 줄 참다운 스승인 멘토(mentor)를 결연, 지속적 만남과 상호작용을 통해 눈높이에 맞는 구체적인 인생목표를 설정케 하고, 건전한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복귀 멘토링 프로그램 “멘티가 멘토를 만났을때”를 실시한다.
'멘티가 멘토를 만났을때’는 총14회,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멘토 집단은 보호관찰청소년 지도에 경험과 경륜이 많은 법무부장관 위촉을 받은 범죄예방위원 6명과, 특별히 예전 보호관찰 경력이 있는 대학생 1명으로 구성되었고, 멘토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한 사전교육도 이수 받은 상태이다.
참여자 개인별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는 멘토를 1:1로 결연 받아, 의사소통훈련, 봉사체험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등으로 자신에 대한 자존감(self-esteem)을 향상시키고,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관계를 경험하고, 부모-자녀와의 교류를 통해 가족 응집력을 향상시킨다.
부산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소장 한진식)은 “위대한 일을 해낸 사람 곁에는 언제나 지혜와 신뢰로 이끌어 준 또 한사람(mentor)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며 "늘 외롭고, 꿈과 비전을 제시해 줄 사람을 가까이 두지 못했던 우리 보호관찰청소년들이 프로그램 속에서 멘토들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상호작용하여 눈높이에 맞는 구체적인 인생목표를 설정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busanseobu.probation.go.kr
연락처
부산보호관찰소서부지소 관찰팀 이상기 책임관, 051-832-6463
-
2008년 5월 14일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