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는 이순우 은행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점심식사를 삼계탕으로 맛있게 시식했으며, 특히 우리은행 명사클럽(개인고객)과 비즈니스클럽(중소기업),다이아몬드클럽(대기업)의 고객 대표들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달 23일부터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지원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대출금의 만기 연장은 물론, 재 약정 시에도 일부 상환 없이 연장이 가능하며, 신규 운전 자금 지원 시 한도 예외 적용 등을 통해 피해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대출금리도 최고 1.2%포인트 범위 내에서 우대 금리를 적용함은 물론, 당 · 타행 송금 수수료 및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 등 창구 수수료도 면제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닭 · 오리 고기에 대한 소비촉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과 양계농가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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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지원부 부부장 이종근 2002-4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