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당초 화천군의 “山ㆍ川ㆍ漁 뱃길따라 찾아가는 에코파라다이스“의 이 사업과 강릉시의 ”농산촌 테마관광 종합타운 대굴령마을“의 2개사업을 문화부에 신청하였으나, 1차 심사에서는 모두 통과되었고, 2차 심사에서 전국 16개시군의 16개사업 중에서 5개 사업만이 최종 선정되는데, 화천군이 행운을 얻었다. 이제 화천군의 파로호생태 관광 벨트조성 사업은 국비 80백만원, 지방비 24백만원, 총 104백만원이 마을에 집중적으로 지원되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 될 전망이다.
- 전국 5개마을 선정 : 대전광역시(동구) 흥진마을, 경기도(안성시) 계곡마을, 전라북도(정읍시) 산호수마을 등 5개마을, 전라남도(담양군) 삼지천마을, 강원도(화천군) 동촌리 비수구미마을 등 4개리
특히, 화천군은 이 사업 중 파로호 관광지를 주 관광자원으로 설정하고, 수계 인근의 5개 거점마을(동촌리 비수구미마을, 동촌리 산속호수마을, 용호리 파로호 생태마을, 원천리 하늘빛호수마을, 서오지리 하늘전원마을)과 5개 협력관광자원(평화의 댐과 비목공원, 말골 낚시터, 딴산유원지/토속어류생태관, 붕어섬/화천민속박물관, 산천어/쪽배축제/비목문화제)을 연계하는 마을단위의 체류형, 체험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으로 있다.
여기에는 깨끗한 숲과 계곡, 수달이 사는 청정한 지역, 북한강, 파로호의 통일뱃길 등 독보적인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생태관광벨트화 함으로써, 새로운 생태ㆍ평화관광 지역으로 주목받게 되는 획기적인 전기를 맞게 될 것이다. 더구나 올 하반기부터 운행하게 될 에코크루즈는 이번 사업의 주요사업으로 유람선 관광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화천군은 농촌관광개발 전문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소와 5개 농산촌마을 대표와 협력하여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마을간 연계프로그램 및 이벤트개발,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실시, 마을별 이벤트 개최 지원,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 2008년 6월부터 실질적인 사업이 전개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매년 문화부가 추진하는 “협력적 관광개발모델사업”으로, 지역 마을단위 중심의 관광자원을 네트워크화 하여 관광적인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관광역량을 함양하기 위하여 지자체,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을 참여시켜 지역밀착형 관광개발의 성공적 모델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지속가능한 마을단위 관광개발 여건을 조성하여 농촌의 관광소득으로 인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문화부에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매년 이 공모사업에 참가해 왔는데, 2007년에는 양구군의 “청정 숨골권역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0백만원과 지방비 15백만원, 총 사업비 65백만원으로 마을단위 관광개발에 지원한 바 있다. 금년에는 또 화천군이 선정되므로 인해 연속 2년간 문화부의 협력적 관광개발 모델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관광진흥과 관광개발담당 김철래 033-249-3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