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국제도서전인 '2008 서울국제도서전'이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도서전은 ‘책의 길, 공존의 길’이 슬로건으로 5월 14일에서 18일까지 열렸다.
25개국 150여 출판사가 참여한 해외도서 부문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책들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주빈국 제도를 도입해 초대 주빈국인 중국의 도서들이 심도 있게 전시돼 있다.
또한 작가 토론회 등으로 ‘삼국지 강의’ 등으로 유명한 이중톈(易中天), ‘논어심득’의 위단(于丹), 베스트셀러 아동작가 양홍잉(楊紅瓔) 등 중국의 유명작가들도 만날 수 있었다.
국내도서 부문에서는 370여 출판사가 참여해 각 출판사의 대표도서와 최근의 흐름을 알 수 있음은 물론 저자와의 만남이나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고 있었다.
또한 아동도서 부문에는 국내 대부분의 교육도서 출판사가 참여해 현재의 경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서전과 동시에 진행되는 '제5회 서울국제북아트전'으로 책으로 표현된 다양한 창작의 세계도 만날 수 있다.
현재 인터넷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에서는 뉴스채널을 통해 ‘「'2008 서울국제도서전’에 대한 생생한 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유명도서는 물론 저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와 북아트전까지, 서울국제도서전으로 지금의 도서흐름과 함께 다양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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