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30일부터 이틀간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아동 개개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남아동행복마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아동행복마을 지원센터 실무자와 시군 아동업무담당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시행지역의 우수사례 및 신규지역의 추진계획을 청취하는 한편 대학교수의 강의를 통해 아동통합서비스의 발전과정 및 사례관리 기법 등 전문지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아동행복마을 지원센터 상호간 정보교류로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모형으로 발전시키고, 미시행 지역 아동담당 공무원에 대한 교육 실시로 내년도 드림스타트 확대 실시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6년 9월부터 광양시, 장흥군, 진도군이 위스타트 아동행복마을을 운영한 데 이어 희망스타트 아동행복마을로 2007년 여수시와 강진군이, 2008년에는 나주시와 보성군이 각각 선정돼 총 7개소 2천여명의 아동에게 아동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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